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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SNS의 자율성과 통제성에 대해 우연히 검색한 글에 대해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즉, 네이버는 통제하고 규율 해오던 폐쇄형 기반인 반면에 페이스 북은 개방형, 자율 형 기반이라고 해왔었는데……

카카오스토리가 SNS 플랫폼으로 지속되려면 사용자들이 친구들의 정보를 받아보는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서비스 UI/UX 상으로는 페이스 북과 유사하지만, 사용자 간에 정보를 구독하는 방식은 트위터와 유사하여, 카카오스토리 사용자는 페이스 북과 달리 친구가 올린 모든 글은 모두 받아봐야 하는데, 이는 한때 잘 나가던 트위터가 한 물 간 이유가 팔로잉의 모든 트윗이 여과되지 않고 모두 다 전달된 탓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여과 없이 모든 트윗의 전달이란 일종의 스팸과 같은 것으로 지나치게 많은 정보의 트윗이란 결국 이용자들의 이탈을 초래하게 되는 것인데 이것은 카카오스토리에서 유독 영업 매장들의 광고 스토리가 여과 없이 무한 도배됨에 따라 모든 이용자들은 자신의 뉴스피드가 수없이 많은 광고스팸들이 여과 없이 노출되어 절대 읽어보지도 않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겁니다.

어떤 SNS든지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 각각의 사회관계망 크기(팔로잉 수, 친구 수)는 커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만큼 사용자가 하루 동안 구독할 수 있는 정보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친구들이 뿌려대는 정보의 양이 주는 스트레스는 수용한도를 넘어서게 됩니다. 페이스 북은 구독 량에 제한을 두면서 평소 친밀한 교류를 나눴던 페친의 포스트와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을 표현한, 다시 말해 검증된 포스트 위주로 보여 주며 체류시간 또한 6초이하로 빠르게 게재되었다가 아래로 밀려 내려가는 구조로 알고리즘이 진화되고 있고 또한 포스트의 반응 율을 16%에서 6%대로 떨어뜨려 뿌려지는 정보의 양 때문에 주어지는 스트레스는 지극히 낮아지게 해주는 구조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가 트위터와 차이가 있다면, 트위터는 일방적으로 구독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만큼 사회관계망 확대 속도가 빨라 그 시점이 빨리 찾아왔고, 카카오스토리는 상호간의 동의로 구독관계가 맺어지는 폐쇄형이니만큼 사회관계망 확대 속도가 느려 그 시점이 지연되고 있을 뿐일 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태에서 다음카카오의 영업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개설하게 되면 그들이 뿌려대는 광고, 홍보 성 글들로 인해 사용자들의 피로감은 더 가중될 것이고, 플랫폼의 쇠락 시점은 더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예견하는 현자들도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이 결국 SNS 마이피플을 접는다고 발표했는데 카카오스토리가 마이피플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다른 서비스들로 확장하기에 앞서, 건강하고 엄선된 정보들이 유통되는 공간으로 먼저 변신해야 하며, 이는 요즘 들어 포스트를 밀고 있는 네이버 역시 마찬가지일거라고 사료됩니다.

네이버는 신규 서비스를 런칭할 때마다 사용자를 모으기 위해 콘텐츠의 검색 결과 반영과 상위 노출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는데, 네이버 검색 결과 순위 결정 알고리즘이 아직은 완벽하지 못한 상태에선 그런 인센티브가 결국 서비스를 망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은 실정입니다. 콘텐츠의 질 보다는 키워드 스터핑이나 댓글 알바 같은 꼼수가 더 통하는 상태에선 질 낮은 어뷰징 콘텐츠가 양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며, 이는 미투데이가 그랬고, 네이버 블로그가 그랬고, 네이버 카페, 네이버 지식인이 그랬습니다.


  네이버가 검색 사이트를 넘어 네이버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우르는 포털 사이트로 자리잡기 위해선 검색사이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해야만 하는데, 질 높은 콘텐츠가 우선으로 검색될 수 있는 검색 알고리즘을 더욱 더 개선하여 어뷰징 포스팅을 좀 더 세밀하게 필터링하여 핵심 서비스의 본질을 빨리 찾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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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쉐프의 맛집 엉클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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