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 Allow: /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 오피시날리스, Asparagus officinalis)는 아스파라거스속에 속하는 봄 채소로 남유럽이 원산지인 백합 목의 식용식물, 빗자루라고도 부릅니다. 원래는 남부 유럽이나 러시아 남부 등 덥지 않은 기후에서 자생하는 백합과 다년생 식물로 주로 통조림으로 수입되어 경양식의 재료로 이용되었으나, 근래에는 국내 생산하는 지역이 늘어 전보다 싸게 아스파라거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 대략 300여종이 존재하며 그 중 원예 종도 몇몇 있기는 하지만 보통 아스파라거스라고 하면 식용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그린 아스파라거스, 퍼플 아스파라거스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며, 국내에서는 4월이 제철입니다. 

봄에 뿌리에서 새순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먹으며 맛은 연한 단맛과 쓴맛이 어우러지는 독특하고 따뜻한 성질의 채소로 피로 회복과 빈혈, 그리고 고혈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야채이면서도 풍부한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특히 아미노산의 하나인 아스파라긴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도 많이 들어있고 그 성분만 추출해 숙취해소 음료로도 만들어 지고 있지요. 그런 성분이 원래는 아스파라거스에서 처음으로 추출 발견되었습니다.

영양분이 꽤나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미노산의 하나인 아스파라긴이 아스파라거스의 녹 즙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고, 정력을 증진시키는 스테로이드 또한 함유하고 있어 중세에는 수도원에서는 먹어서는 안 되는 채소 중 하나였을 정도입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그린 아스파라거스를 기르는 과정에서 '햇빛을 배제한 상태에서 기르는 것'으로 영양이 다소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의 주요 성분은 엽산, 아스파라긴산, 비타민 P(루틴), 칼륨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요 효능을 살펴보면~

1. 피로감을 없애고 2.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와 비타민B1이 들어있지만...... 이것 보다는 역시 다량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으로 방전된 체력을 회복시키고, 봄철 나른함을 없애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콩나물과 마찬가지로 숙취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칼륨 공급원인 아스파라긴산 

아스파라긴산에는 칼륨 성분도 풍부하여 아스파라긴산과 칼륨성분이 합해져 아스파라거스의 독특한 감칠맛을 냅니다.  칼륨은 당질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없애주며, 또한 신체대사에 필요한 칼륨 공급원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4. 루틴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활성산소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P라고도 하는 루틴성분이 들어있는데 루틴성분은 비타민과 같은 기능을 하여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평상시 고혈압이 있는 분들의 식단에 이용하면 좋은 채소입니다. 또한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도 갖고 있습니다.

5. 아스파라거스에 들어있는 엽산은 빈혈에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에 들어있는 비타민B군의 하나인 엽산은 단백질과 DNA 합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촉진시키며, 적혈구를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이름 그대로 채소의 잎에 많이 들어있는 엽산(葉酸, 잎산)은 빈혈 예방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아스파라거스에는  적혈구를 구성하는 철분도 많아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좋은 아스파라거스 고르는 법]

우선은 색과 향이 살아있고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하고, 햇빛을 차단하는 재배법으로 기른 흰 아스파라거스보다는 녹색의 아스파라거스가 더 영양가가 높으며, 적당히 굵고 곧게 뻗어 있어야 좋은 것이고, 두께가 굵은 것은 아삭거림이 많고, 줄기가 가는 것은 연하고 즙이 적다고 합니다. 자른 면(단면)은 하얀 색이 싱싱한 것이며, 거친 섬유 줄기가 들어 있지 않아 질기지 않을 것이고, 새순의 봉우리가 닫혀 있어야 되는데 봉우리가 펴게 되면 봉우리 핀 고사리처럼 질겨지게 되겠죠.

[보관방법]

보관 할 때는 신문지나 랩에 감싸 세워 두는 것이 저장 기간도 길게 하고 아미노산 등 영양소의 감소를 방지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쓴맛이 강해지고 질겨지게 되니, 장기 보관 할 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그지 말고 그대로 식혀 냉동 보관하랍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 게 좋겠죠. 

고급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한 탓에 요리법이 상당히 다양한데 살짝 데쳐서 윗부분의 봉우리만 양념을 살짝 묻혀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달걀 노른자로 만든 소스나 맵지 않고 단 맛이 강한 겨자가 아스파라거스에 곁들이는 대표적인 소스이나 데친 다음 초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줄기 부분은 질겨서 먹기 힘들기 때문에 줄기까지 다 먹으려면 데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기 때문에 볶아주는 것이 좋으니, 아스파라거스는 지방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볶음요리도 맛이 좋으며 같은 이유로 베이컨을 말아서 굽거나 튀김 옷을 입혀서 튀겨도 훌륭한 요리가 되고, 구운 감자와 함께 스테이크의 단골 가니쉬이기도 하며, 간장에 볶아도 꽤 먹을 만 하나, 보관 성이 상당히 떨어져서 수확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쓴맛이 생기기 때문에 수확하고 나서는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 닐리 별양점
도움말 Daum 지도
사업자 정보 표시
닐리과천 | 양진 |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17 과천타워 206호 닐리파스타앤피자 별양점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0373 | TEL : 02-507-7999 | Mail : nilli1000@gmail.com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쉐프의 맛집 엉클 파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