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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눈이 어디로 향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지며 이는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와 관련한 멋진 시(詩)는 미국 시인 오든(W. H. Auden)이 1949년에서 1955년 사이에 쓴 연작시 'Horae Canonicae'의 하나로,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Daniel H. Pink)가 자신의 책 《드라이브(Drive)》에 인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천직을 하고 있는지 알려면

그가 무엇을 하는지 볼 필요는 없고

그저 그의 눈만 보면 된다.

소스를 만드는 요리사나

집도를 시작하는 외과의사,

선하증권을 작성하는 사무원도

한결같이 자신을 잊고

몰두한 표정으로 일에만 전념한다.

대상을 향한 눈의 표정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You need not see what someone is doing to know if it is his vocation,

you have only to watch his eyes:

a cook mixing a sauce,

a surgeon making a primary incision,

a clerk completing a bill of lading,

wear the same rapt expression, forgetting themselves in a function.

How beautiful it is,

that eye-on-the-object look.

[인용] 곽숙철의 혁신이야기 - Insight in Story

 

직장생활을 하던 샐러리 맨에서 퇴사 후 줄 곳 한 방향만 보고 달려온 엉클 입니다.

이제 벌써 요식업 11년차,

하지만 아직도 하루가 너무 버겁기만 한 굴렁쇠를 굴리고 있는 입장인데, 오늘 우연히 페북 서핑을 하다 참 좋은 글을 보고 스크랩, 아니 인용해봅니다. 단순 스크랩은 최적화에 적이 된다나 뭐다나 해서요…… ㅋㅋ 시선이 머무는 곳에 마음이 있고, 그 시선에 몰두하고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면 지금 천직을 하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얘기겠죠?

하루하루 연명해나가기도 힘든 하루살이 같은 자영업자가 요즘 새로이 찾은 기쁨에 항상 감사하고 살고 있답니다.

비록 늦은 50대 중반의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잠을 좀 줄이면서 매진하고 있으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전혀 힘들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은 바로,

몰입?

호기심?

새로운 것을 알아나가면서 느끼는 희열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거 같습니다.

 

저 천직을 찾은 거 같죠?

사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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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쉐프의 맛집 엉클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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